Happiness is a warm gun!
by 가위손
카테고리
Nadine + Ryan
http://vimeo.com/31230016

코르시카섬에 열렸었던 결혼식 이후 
못말리는 슬럼프에 빠져서 웨딩편집은 손을 놓고 있다가
간만에 편집한 웨딩.

촬영때 이래 신랑을 보니 
학교 다닐때 공부만 하고 전혀 놀아보지 않은
선비타입이던데....(비실해 보여더 스텐포드대 박사.)
춤도 못추고
시종일관 어색하는 모습이
왠지
나랑 비슷해서
애정을 가지고 (?) 촬영하고 편집한 웨딩.


by 가위손 | 2011/10/28 13:50 | 트랙백 | 덧글(0)
북태평양고기압 - 라온제나 (MV)


http://vimeo.com/27743997




이번에 한국에 잠시 들어갔을때 찍었던 뮤비.
라온제나에서 작곡과 기타를 맏고 있는 동생때문에
난생 처음 뮤비라는 걸 정말 어거지로 찍으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운것 같네요.

늘 웨딩가 뮤비가 워낙 다른 스타일의 프로덕션이라...
감독으로서의 책임과 권한의 경계선(?)을 잘몰라서
갈팡질팡 했었네요.
담에 찍으면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던 프로젝트 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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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품에 늘 날서린 비평을 하는데
망설임이 없는 친구 왈,

"너무 저예산 티가 난다. 임마."

(그럼 니가 한번 찍어봐.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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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의 대부분은 GoProHD로 했구요. 7D를 섞어서 찍었습니다.
편집은 베가스10 과 에펙을 섞어서 했습니다.
즐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가위손 | 2011/08/26 10:10 | 비디오카메라 | 트랙백 | 덧글(0)
귀향
5년만에 한국에 들어오니까
너무 많이 바껴서 정신이 없네.
by 가위손 | 2011/07/21 04:29 | 낡은 상자 | 트랙백 | 덧글(3)
코르시카섬에서의 결혼식
http://vimeo.com/26171440

오호~ 오래살다보니
코르시카섬에가서 결혼식을 다 찍어보네요.
신부는 하와이 출신 전직슈퍼모델.
신랑은 프랑스 청년사업가.

하객들을 큰 배로 코르시카섬 유람을 시켜주다
작은배가 다가와서 결혼식이 열린 비치로
옮겨주던게 인상적이었던 결혼식.

코르시카는 나폴레옹과
프랑스의 국민가수 티노 로시의 고향

그래서 코르시카 제1의 도시
Ajaccio에선 매 시간마다
티노 로시가 부른 "나폴래옹 찬가"가 흘러나오더군요.

아마 내 커리어 최고의 웨딩이 아니었을까......

by 가위손 | 2011/07/14 13:32 | 트랙백 | 덧글(0)
Teresa + Eric





2010년 마지막 웨딩!
할로윈데이때 열린 웨딩이었는데요~
신랑신부는 "Wild Wild West" 의 주인공들로 분장했구요.
나머지 친구들은 팀버튼 영화의 케릭터들로 변장했더군요.
특히 잭스패롯(?) 선장으로 분장한 친구는 쟈니뎁하고 정말 똑같았습니다.

미국 생활 십수년동안 할로윈이라고 뭐 분장하고 이런적이 없는데....
이 결혼식때 첨으로 저도 해봤네요. (카메라를 든 수도승으로 분장 ^^)

촬영은 7디 두 대와 550디 1대로 했구요.
편집은 베가스10에서 했습니다.

즐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가위손 | 2011/01/22 01:02 | 트랙백 | 덧글(4)
Patricia + Delomer


필리핀 신랑과 신부의 결혼식!

이 필리핀 사람들.... 이리 보면 참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친절하고...

필리핀 결혼식을 찍으면 늘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선 필리핀 하면 왠지 "가난한 3류 국가"라는 인식이 있는데...

저도 예전에는 동남아다 뭐다 하면 왠지 무시부터 하고 봤던것 같네요...

(지금은 반성 많이 했습니다. ^^)


저도 미국에서 살다보니

뭐, 자주는 아니지만....가끔 인종차별을 겪고 그러는데요.

단지 내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혹은 미국만큼 잘 사는 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 받을 때 정말 기분이 안좋거든요.

(특히 미국 사람들 유럽인들은 받들어주면서 동양인들은 무시할때...아주 기분 더럽죠.)


어쨌든

한국에 필리핀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산다고 하던데....

단지 우리보다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 출신이라고

무시하고 차별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할말없어서 주절주절 됬더니 예기가 옆으로 새어버렸네요 ㅋㅋ)

by 가위손 | 2011/01/22 01:01 | 트랙백 | 덧글(0)
Lindsey & Ariel

Lindsey & Ariel from Two Penny on Vimeo.





신랑은 뉴욕토박이

신부는 미시건 출신


신부가 뉴욕으로 연극 공부를 하러 갔다가

무슨 미드처럼 센트럴 파크에서 만나서

결혼하게 됬다고 하네요.


이 커플이 결혼한 2010-10-10 은

날짜가 재밌다고

커플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날이였습니다.

일요일이였슴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이 가장 많이 열린 날"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는 군요.


특히 무려 2년동안 고작 2승 밖에 올리지 못했던

디트로이트 라이온즈가 시즌 첫 승을 올린 날이었는데요.

미국인들이 워낙 스포츠, 특히 이 미식축구에 열광하는 사람들이라서리...

그래서 그런지 어딘지 모르게 다들 들떠있던 그런 웨딩이었습니다.


촬영은 7디 2대와 550디 1대로 두 명이서 찍었구요.


삼식이

135mm 2.0

50mm 1.8

70-200 2.8IS

스테디켐 파일럿과 시그마 10-20


편집은 베가스9으로 했습니다.


by 가위손 | 2010/10/22 06:00 | 비디오카메라 | 트랙백 | 덧글(2)
Emily + Eli


어린 유태인 커플의 결혼식.

미시건대학이 위치한 엔아버 근교의 한 농장에서 열린 결혼식.

키가 멀대같이 크고 싱겁고 재미없는 신랑과

예쁘고 발랄하고 상큼하고 기타 등등한 신부.

신부가 신랑을 더 좋아하는 것 같더군.

by 가위손 | 2010/10/09 03:20 | 비디오카메라 | 트랙백 | 덧글(2)
Kelly + Pete



벌써 10년쯤 됬을까?

멘하탄의 서점에서 우연히 접한 

Bebel Gilberto 의 음악.

늘 편집에 한번 써먹어야지 하고 있다

결국 요 커플의 결혼식때 사용함.

by 가위손 | 2010/10/09 03:17 | 비디오카메라 | 트랙백 | 덧글(0)
Rene + Ryan



아~ 가끔, 아니 사실 자주, 의도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편집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웨딩이 그런 케이스다.

찍을때는 

"이거...작품이 될수 있겠군!"

하면서 찍었는데

편집이 끝난후 보면, 그냥 그럭저럭 결과가 나온 경우.

내공이 부족하다는 증거.

by 가위손 | 2010/08/08 03:31 | 비디오카메라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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